AWS, AWS 트랜스폼에 코드 기술 부채 자율 탐지·해결 신기능 추가
AWS 트랜스폼은 기업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메인프레임·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며, 자바 버전 업그레이드, 지원 종료 프레임워크 교체, 지원 종료 전 AWS 람다(AWS Lambda) 런타임 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의 반복 작업을 처리하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지속적 현대화’는 이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고객은 수천 개 저장소의 코드베이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우선순위에 따른 발견 사항과 이를 해결하는 풀 리퀘스트(Pull Request, 코드 변경 요청)까지 받을 수 있다.
엔지니어링 조직은 일반적으로 IT 예산의 최대 30%를 소비한다. 고객은 의존성 문제, 취약점, 코드 품질을 각각 점검하는 개별 도구를 조합해 사용하지만, 기술 부채를 지속적·자율적으로 대규모로 탐지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해결하는 통합 도구는 없었다. 그 결과 애플리케이션별 수동 점검이 반복되며 엔지니어링 역량이 소모되고, AI 코딩 에이전트가 변화 속도를 높일수록 기술 부채는 더 빠르게 누적되고 있다.
지속적 현대화 기능은 코드 저장소를 설정 가능한 기준선과 비교해 자동으로 스캔하고, 수 주가 걸리던 작업을 수 시간 내에 처리한다. 기본적으로 지원 종료 의존성, 지원 종료 프레임워크 등 일반적인 기술 부채 요인을 탐지하는 정책이 포함되며, 고객은 승인된 라이브러리나 내부 코딩 표준 등 조직 고유의 정책을 추가해 모든 저장소에 지속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지속적 분석은 코드를 직접 분석하기 때문에 저장소가 기준선에서 벗어나면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어느 구성요소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별도의 현황 점검이나 수동 규정 준수 확인 없이도 플랫폼 팀이 기술 부채 현황을 항상 최신 상태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발견 사항을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정한 뒤, 해당 저장소에 대한 풀 리퀘스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리메디에이션(Remediation; 자율 자동 수정)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자바 버전 업그레이드, SDK 마이그레이션, 라이브러리 업데이트 등 일반적인 시나리오에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수정 기능이 제공되며, 조직 고유의 패턴을 위한 맞춤형 변환도 만들 수 있다.
리메디에이션을 실행하면 영향을 받는 각 저장소에 풀 리퀘스트가 생성되고 담당 팀에 알림이 전달된다. 팀은 풀 리퀘스트를 검토해 병합하거나 자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어느 경우든 지속적 분석이 수정 여부를 자동으로 감지해 별도 확인 없이도 실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지속적 현대화 기능은 AWS 시큐리티 에이전트(AWS Security Agent)와 연동해 소스 코드 수준의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해결한다. 보안 관련 발견 사항은 다른 기술 부채와 동일한 우선순위 목록과 풀 리퀘스트 워크플로우로 처리된다.
지속적 현대화 기능은 두 가지 코드 현대화 방식을 지원한다. 지속 모드에서는 기준선 변화에 맞춰 코드베이스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프레임워크 전환이나 수백 개 애플리케이션에 걸친 주요 런타임 버전 업그레이드 등 대규모 현대화 프로젝트에는 캠페인 모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AWS 트랜스폼 커스텀(AWS Transform custom)이 이러한 대규모 작업을 위한 유연한 기본 도구 역할을 계속 수행한다. 지속적 현대화는 플랫폼 팀이 매일 처리하는 반복적이고 대규모 작업을 위해 설계된 기능이다.
고객은 AWS 트랜스폼 웹 애플리케이션 또는 AWS 트랜스폼 키로 파워(AWS Transform Kiro Power)를 통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코딩 에이전트와의 연동에는 AI가 외부 도구·데이터와 연동되는 표준 규격인 ‘MCP(Model Context Protocol)’와 AI 에이전트에게 특정 작업 수행 방법을 정의해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킬(Skills)'을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