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엔터프라이즈 AI 통합 런타임 보호로 AI 보안 가속
모든 앱과 API 전송 및 보안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F5는 엔터프라이즈 핵심 AI 시스템을 보호하는 업계 선도 솔루션 F5 AI 가드레일(F5 AI Guardrails)과 F5 AI 레드팀(F5 AI Red Team)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로 F5는 즉시 적용 가능한 가드레일은 물론 맞춤형 가드레일까지 아우르며 AI 에이전트를 연결하고 보호하는 기능을 강화해, AI 런타임 보안 전반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이 됐다.
이번 보안 솔루션은 유연한 배포 환경은 물론,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보호 체계와 실시간으로 AI 보안 정책을 조정·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해 고객 요구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AI 상호작용이 실제로 발생하는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F5가 축적해 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다. F5 AI 가드레일과 F5 AI 레드팀은 이미 금융 서비스와 헬스케어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을 포함해,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포춘(Fortune) 500대 기업에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쿠날 아난드(Kunal Anand) F5 최고제품책임자(CPO)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거버넌스 체계로는 AI 기술 도입 속도를 감당하기 어렵다. 정책이 도입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데이터 유출은 물론, 모델이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조직에는 모델의 변화 속도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어 체계가 필요하다. F5 AI 가드레일은 실시간으로 트래픽을 보호해 불투명했던 AI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F5 AI 레드팀은 운영 환경에 적용되기 전에 잠재적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찾아낸다. 이를 통해 조직은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애플리케이션과 신규 기능을 보다 안정적으로 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고객 경험, 내부 워크플로우, 핵심 의사결정 영역 전반으로 AI 도입을 확대함에 따라 리스크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조직은 외부 공격뿐 아니라 모델에 대한 악의적 조작, 데이터 유출, 예측 불가능한 사용자 상호작용, 강화되는 규제 준수 요구까지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F5 AI 가드레일과 F5 AI 레드팀을 API 보안,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DDoS 방어 등 기존 인프라 보호 기능과 결합하면, 기업은 분절된 개별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도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AI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보호하며 가시성과 정책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AI 런타임 보안 솔루션은 F5의 애플리케이션 계층 전문성과 F5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F5 Application Delivery and Security Platform)을 기반으로, 현대적 애플리케이션과 API 보안 분야에서 확립해 온 F5의 리더십을 AI 시대로 확장한다.
리스크를 관리 가능한 AI 배포로 전환
기업들이 AI를 본격적으로 운영 환경에 적용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대부분의 보안 도구는 급격히 확장되는 공격 표면의 일부만을 다루는 데 그치고 있다. F5는 실시간 런타임 방어와 공격적 보안 테스트, 사전 구축된 공격 패턴을 결합한 완전한 AI 보안 솔루션을 제시하는 선도 기업 중 하나로, 조직이 AI를 보다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델별로 상이한 성능과 동작 특성은 물론, 기존 보안 도구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AI가 민감한 데이터와 사용자, API, 다른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해소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F5 AI 가드레일은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런타임 보안 계층으로, 모든 클라우드와 배포 환경 전반에서 AI 모델·애플리케이션·에이전트를 일관된 정책으로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모델 수가 수백만 개 규모로 증가하는 환경에서도 프롬프트 인젝션과 탈옥(jailbreak) 공격 등 적대적 위협을 차단하고, 민감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며, GDPR(일반개인정보보호법)과 EU 인공지능법(EU AI Act)을 포함한 기업 및 규제 준수 요구사항을 이행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AI 입력과 출력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과 감사 기능을 제공해, 모델이 무엇을 했는지뿐 아니라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규제가 적용되는 산업 전반에서 거버넌스와 규제 준수를 위해 요구되는 핵심 요건이다.
진화하는 AI 시스템을 위한 지속적 보안 검증
F5 AI 레드팀은 런타임 보호를 보완하는 동시에, 확장성과 자동화를 갖춘 적대적 테스트(adversarial testing)를 제공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AI 취약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일반적인 위협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위협 벡터까지 시뮬레이션하며, 실제 위협 환경 변화에 맞춰 매달 1만 건 이상의 새로운 공격 기법을 추가한다. AI 레드팀은 위험하거나 예측이 어려운 출력이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을 파악하고, 그 인사이트를 F5 AI 가드레일 정책에 직접 반영해 위협과 모델이 변화함에 따라 방어 체계도 함께 고도화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AI 가드레일과 AI 레드팀은 선제적인 보안 검증과 적응형 런타임 정책 적용, 중앙 집중식 거버넌스, 지속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상시 AI 보안 피드백 루프를 구축한다.
F5 AI 가드레일과 F5 AI 레드팀은 현재 F5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의 일부로 제공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