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글로벌, AWS와 협력해 고객 AI 워크플로우에 신뢰 기반 데이터 직접 제공
S&P 글로벌(NYSE: SPGI)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의 신규 통합을 발표했으며, 고객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시장·금융·에너지 관련 복잡한 질문을 하고, AWS 환경 내에서 S&P 글로벌 데이터 기반의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직접 받을 수 있게 된다. S&P 글로벌의 데이터는 아마존 퀵 스위트(Amazon Quick Suite)와 통합되는 두 가지 신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이하 MCP) 서버를 통해 제공된다.
이번 통합으로 S&P 글로벌과 AWS 고객은 S&P 글로벌의 데이터를 자사 엔터프라이즈 정보 및 AI 워크플로우와 결합해 실시간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아마존 퀵 스위트 내의 S&P 글로벌 MCP 서버를 통해 의사결정 방식을 혁신할 수 있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S&P Global Market Intelligence)는 켄쇼(Kensho)의 LLM 대응 API용 S&P 글로벌 MCP를 통해 캐피탈 IQ 파이낸셜(Capital IQ Financials), 실적 발표 녹취록 등 다양한 금융 데이터셋을 제공한다. S&P 글로벌 에너지(S&P Global Energy)는 S&P 글로벌 AI 레디 데이터 MCP 서버(S&P Global AI Ready Data MCP Server)를 통해 신뢰 기반의 원자재 및 에너지 시장 뉴스, 인사이트, 리서치를 제공한다.
바베쉬 다얄지(Bhavesh Dayalji) S&P 글로벌 최고 AI 책임자(CAIO) 겸 켄쇼(Kensho) CEO는 “AWS와 협력해 차세대 에이전틱 AI를 통해 S&P 글로벌의 데이터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클라우드 플랫폼, LLM, AI 에이전트 등 고객의 워크플로우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우리의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에서 더 큰 유연성과 혁신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캇 멀린(Scott Mullins) AWS 글로벌 금융 서비스 부문 매니징 총괄은 “S&P 글로벌의 데이터를 아마존 퀵 스위트에 통합함으로써 금융 전문가들은 에이전틱 AI와 신뢰 기반의 시장·금융·에너지 인텔리전스를 워크플로우 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통합은 고도화된 AI 기능을 통해 금융 인텔리전스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한다는 양사의 공동 비전을 반영한 것이다.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와 AI 기반 인사이트를 다룰 때 필수적인 보안성, 복원력, 신뢰성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솔루션 전반에서 S&P 글로벌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며, 고객이 일하는 환경 전반을 지원하겠다는 S&P 글로벌의 의지를 보여준다. S&P 글로벌의 다양한 솔루션과의 통합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LLM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부터,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다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가능하게 하는 것까지 전체 생성형 AI 전반에 걸쳐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