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레드햇 APAC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5’ 수상 기업으로 금융결제원·한국산업인력공단 선정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Red Hat)이 ‘레드햇 APAC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5(Red Hat APAC Innovation Awards 2025)’ 한국 부문 수상자를 오늘 발표했다. 올해는 금융결제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오픈소스 기술을 선도적으로 활용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조직 전반에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공로로 선정됐다.
레드햇은 올해 ‘Unlock what’s next’라는 주제로 ‘레드햇 APAC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5’를 진행하며 이러한 트렌드를 실제 성과로 연결한 고객들을 기념한다. 이번 어워드는 레드햇 오픈소스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혁신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며 산업과 고객, 직원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30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은 오픈소스가 기업으로 하여금 가능성을 재정의하고 복잡한 환경을 헤쳐 나가며 변화하는 환경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미래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것을 보여준다.
수상 부문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Hybrid Cloud Infrastructure)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Cloud-native Development) △자동화(Automation) △신규 추가된 AI 및 차세대 기술(AI and Emerging Tech)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금융결제원, 디지털 전환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부문 수상
금융결제원은 국내 은행, 보험사, 증권사, 결제사를 아우르는 주요 결제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전국적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금융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추고 국가 금융망이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레거시(legacy) 온프레미스 인프라의 현대화를 추진했다.
이후 핵심 서비스를 레드햇 오픈시프트 플러스(Red Hat OpenShift Plus)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테이너 아키텍처로 전환하여 필수 서비스 운영을 위한 보다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기반을 구축했다. 이러한 전환을 통해 금융결제원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레거시 인프라 의존도를 줄였을 뿐 아니라 서비스 제공 속도를 향상시켜 디지털 전환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혁신을 추진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금융 생태계의 안정성을 지원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디지털 전환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 수상
고용노동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직업능력 개발, 평생학습, 국가기술자격시험을 관리하는 인적자원개발 전문 기관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근로자, 고용주, 교육기관, 정부 기관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기반 플랫폼 구축 필요성을 인식했다. 또한 국가자격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와 노후 인프라로 인한 보안 위험이 맞물리면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레드햇 솔루션을 통해 원서접수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향상시키는 현대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을 구축했다. 신규 플랫폼은 시험 접수 서비스에 보다 빠르고 원활한 접근을 가능하게 하며,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자격시험 응시자와 합격자에게 맞춤형 인사이트와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러한 전환은 국가 자격 제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인재들이 경력 전 단계에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공공 서비스의 토대를 마련한다.
인용문
마르옛 안드리아스(Marjet Andriesse) 레드햇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혁신 속도는 멈출 기미가 없으며 특히 AI가 비즈니스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레드햇 고객들은 오픈소스와 함께 할 때 혁신이 얼마나 성장하는지 보여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레드햇 APAC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5는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고객들이 창의성, 회복탄력성, 영향력으로 정의되는 미래를 어떻게 열어가는지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최호권 한국산업인력공단 팀장
"국가자격정보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은 대한민국 국민과 기업에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쉽게 접근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했다. 레드햇의 개방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과 컨설팅 전문성을 통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자격서비스 효율성을 개선하고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며 자격시험 응시자와 취득자 모두를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새로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큐-넷은 국가 자격 제도의 신뢰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한국 인재들의 역량강화와 자격취득을 돕는 미래 지향적 플랫폼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