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통해 차세대 제조 혁신 추진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의 선도 기업 뉴타닉스(Nutanix)는 국내 선도적 바이오 제약 기업인 GC녹십자가 오창 공장의 컨테이너 기반 제조실행시스템(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이하 MES) 지원을 위해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Nutanix Kubernetes Platform, 이하 NKP)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GC녹십자는 2020년 5월 레거시 인프라에서 현대적이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원활한 시스템 이전을 위해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Nutanix Cloud Platform, 이하 NCP)을 처음 도입했다. GC 녹십자는 디지털 전환 전략의 8단계에 걸쳐 NCP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뉴타닉스 도입을 NKP까지 확대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컨테이너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Web Application Service, 이하 WAS) 환경에서 MES의 현대화를 실현했다.
제약 제조업에서 MES는 실시간으로 생산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미션 크리티컬 IT 시스템이다. 업계의 엄격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이하 GMP) 준수를 고려할 때, MES는 컴플라이언스, 품질 및 효율성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NKP를 기반으로 한 GC녹십자의 MES 현대화는 생산 공정 디지털화, 일상 업무 자동화, 인적 오류 감소, 생산성 및 제품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NKP는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활용해 컨테이너 기반 현대적 애플리케이션의 관리를 간소화한다. NKP는 플랫폼 엔지니어링 팀에게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일관된 운영 모델을 제공하는 완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이하 CNCF) 호환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택을 통해 고객들이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형묵 GC녹십자 디지털혁신실장은 "GC녹십자는 보다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차세대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테이너 기반 아키텍처로의 점진적 마이그레이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NKP 도입은 이러한 계획의 핵심적인 부분이자 디지털 전환 전략의 핵심 기둥이며, 이를 통해 생산 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향상된 품질 관리와 개선된 생산성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변재근 뉴타닉스 코리아 사장은 “GC녹십자의 NKP 도입은 업계를 선도하는 당사의 검증된 신뢰성과 성능을 보여준다”라며 “GC녹십자는 뉴타닉스 활용 경험을 토대로 NKP를 차세대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위한 최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인정했다. 뉴타닉스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더 안전하고 민첩한 IT 인프라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