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3년간 챗봇을 운영해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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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2016년에 간단한 챗봇 하나를 개발했고, 여러 업데이트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운영한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를 3년 동안 운영해오면서 느낀 것들, 배운 것들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이 챗봇은 저희 학교 학생들이 통학할 때 주로 타는 버스인 용산 03이라는 버스의 도착 정보와 크기를 알려주는 챗봇입니다.
현재는 매일 30~40명 정도가 이 챗봇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 하기의 기획
챗봇을 처음 보게 된 것은, 오늘의 급식을 알려주는 챗봇이었습니다.
다른 동아리에서 만들었지만, 이 챗봇이라는 것을 처음 접해보고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플랫폼을 통해서
빠르게 정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많은 흥미를 가졌습니다.
그 작품을 보고 떠오른 것은 "어? 버스 정보를 이렇게 보여줘도 될 것 같은데?"였습니다.
빠르게 정보를 얻어야 하는 버스 도착 정보를 챗봇이라는 것으로 불러와 보자! 이렇게 생각하고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