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링크세' 마지노선, 구글 공격 막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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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현의 미디어 읽기] 10월 프랑스에서 첫 시험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마지노선'은 실제로 있었던 방어선입니다. 프랑스가 독일군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구축한 방어진지입니다. 2차대전 직전 프랑스는 92개 사단의 절반이 넘는 50개 사단을 마지노선에 배치합니다. 독일군이 도저히 뚫을 수 없는 방어진지로 만들어진 겁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마지노 방어전략은 무참하게 실패합니다. 독일군이 이 방어선을 우회하는 전략을 펼친 때문입니다. 마지노선에 병력을 집결시켰던 프랑스는 제대로 힘도 써보지 못하고 패배합니다.
요즘 ‘마지노선’은 최후의 방어선이란 의미로 사용됩니다. 더 이상 물러나면 안되는 곳이란 뜻이지요. 하지만 원래 의미는 ‘최전방 방어 요새’입니다.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