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킹사고는 죄다 '아래아한글(HWP)', 왜?
최근 통일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기업, 가상화폐거래소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에 사용된 파일명이다. 죄다 '아래아한글(hwp)'을 통해 이뤄졌다. 보안전문가들은 '한글'파일을 통한 해킹이 계속되는 원인으로 아래아한글에 △악성코드 삽입 용이 △국내 공공기관·기업 등이 공식문서로 사용 △사용자 업데이트 미비 등을 지목했다.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723000777
"공공서식 HWP 편집용 무료 '아래아한글' 나온다"는데,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래아한글 측에서는 사용자의 업데이트 소훌을 문제 삼았지만, 그 말은 SW 부실 문제를 사용자에게 떠넘기는 행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패치를 해야 한다는건, 누군가 해킹을 당해서 피해가 난 다음에야 겨우 패치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SW 개발 과정에서 보안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