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6주년 맞은 다방, 어떻게 버텨왔나요?
https://byline.network/2019/05/21-57/
요즘 20~30대 청년 중에 자취방을 구할 때 부동산 먼저 들르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있기야 하겠지만 그 비율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대부분 직방이나 다방과 같은 부동산 앱이나 네이버 부동산 등의 서비스에서 자신에게 맞는 매물이 있는지 먼저 찾아볼 것이다. 이제 부동산 앱은 거주지를 구하는 젊은이들의 필수템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변화가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니다. 부동산 앱 양대산맥 중 하나인 다방(법인명 스테이션3, 이하 다방)의 경우 21일 창립 6주년을 맞았다. 불과 6년 만에 거주지를 찾는 우리의 생활양식이 완전히 바뀐 것이다.
그러나 이런 변화를 주도한 업체 입장에서는 6년이 짧은 기간이 아니다. 그 6년 동안 임직원들이 겪은 좌절과 환희의 순간은 셀 수 없이 많을 것이다.
다방 창립 6주년을 맞아 서울 교대역 근처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지난 해 새로 인테리어를 하고 입주한 사무실이다. 여기저기 사무실을 전전하다가 이제 처음으로 다방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사무실이라고 할까? 다방이 스타트업 티를 조금 벗고 안정적인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다방의 창업자이자 CEO인 한유순 대표, 박성민 마케팅 본부장, 김형래 운영팀장과 함께 다방의 6년을 돌아봤다.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