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조차 긴장시킨 '글 너무 잘 쓰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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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어느 화창하고 쌀쌀한 날이었다. 벽시계가 13시를 가리켰다.”
조지 오웰의 화제작 ‘1984’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1949년 출간된 ’1984’는 인간을 감시하는 암울한 미래상을 그려낸 소설로 유명하다.
이 문장을 인공지능(AI)에게 제시했다. 그러자 곧바로 다음과 같은 문장을 만들어냈다.
“나는 차를 타고 시애틀에 있는 새 일자리로 가는 길이었다. 가스를 넣고, 키를 꽂은 뒤 차를 달렸다. 오늘 어떤 날이 펼쳐질 지 상상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뒤인 2045년. 나는 중국 시골의 한 가난한 지역의 교사다. 중국사와 과학역사로 시작했다.”
똑똑한 AI는 ‘1984’의 두 문장만으로도 작품 분위기를 파악했다. 모호한 미래상을 그린 소설. 그리곤 곧바로 비슷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