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딸과 '구글홈'과 한 달 놀아보니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81102080526#imadnews
"오케이 구글, 새콤달콤 알아?"
"죄송해요,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탕 같은건데 몰라?"
구글홈과 함께한 시간이 한 달을 넘었습니다. 인공지능(AI) 스피커에 익숙한 기자의 가족이 구글홈을 사용한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정확히는 구글홈 미니. 손바닥 정도 되는 크기에 집안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동그랗고 귀여운 디자인 입니다.
4살 딸 아이는 이제 자연스럽게 구글홈에게 원하는 노래를 주문하곤 합니다. 말이 많고 호기심이 강한 시기라 이것저것 물어보지만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할 경우가 많아 다소 답답해 하더군요. 이 아이에게는 구글홈이 모든지 잘 알아는 스마트 스피커이기 보다는, 주크박스나 영어사전 느낌일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