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말·휴일 없다던 게임업체.. '열정착취' 내부고발 잇따라
월요일 아침부터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79&aid=0002958891
문제의 업체가 직원들에게 무리한 지침을 강요한 근본 원인은 원청업체인 게임업계 대기업 넷마블에서 유치한 100억대 투자금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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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가 입수한 위메이드아이오의 당시 내부 회의 녹음파일을 들어보면, 사측 간부급 책임자는 "넷마블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지만, 이 돈을 모두 받는 것이 아니다"라며 "넷마블 측이 요구하는 일정 수준 이상 성과를 올려야만 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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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11월까지 장기간 크런치 모드를 진행해서 논란이 됐지만, 게임 업데이트·패치 등을 앞두고 1, 2주 이상 크런치 모드를 지내는 것은 일상"이라며 "야근 수당은 포괄임금제 때문에 받지도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