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인터뷰] '7개월 크런치 논란'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절박한 마음에...문제점 고치겠다"
물리에 '관성'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뉴튼의 운동 제1 법칙 말입니다. 외부에서 새로운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그 물제는 기존의 운동 상태를 지속합니다. 마찬가지로 사회에도 관성이 있습니다. 바꾸고자 하는 외력이 존재하지 않는 한, 현재의 상태는 변함 없이 지속될 것입니다. 문제 제기를 하는 만큼 개발자의 노동 환경은 개선됩니다. 외력이 가해지는 만큼 운동 상태가 변하는 물체들처럼 말입니다. 과거에는 자신을 희생해 사회를 바꿔 보고자 하는 학생 운동 세력이라도 있었습니다. 참혹한 이야기지만, 그들의 희생을 거름 삼아 이 사회가 이만큼 민주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를 대신해 희생해 줄 세력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위해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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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48억 배당에 개발자들 공분..'도 넘었다'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