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vs. Clojure: Lines of Code
Java: 441 lines of code across 7 files.
Clojure: 58 lines of code in 1 file.
http://labs.ig.com/lines-of-code-matter
저는 같은 일을 수행한다고 할 때, 코드의 라인 수가 짧다는 것이 그냥 미덕이 아니라, 굉장한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라인 수가 짧다는 것이 Perl 코드처럼 암호처럼 보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암호처럼 보이는 짧은 코드보다는 차라리 Java같은 긴 코드가 나으니까요.
컴퓨터가 인간보다 나은 점이 단순 반복적인 일을 아주 잘한다는 것인데, 자바로 짠 코드를 보면 단순 반복되는 코드가 너무 많습니다. 이건 단순 반복적인 일을 없애기 위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 정작 프로그래머는 단순 반복적인 일을 마다하지 않고 하고 있다는 말이 되니, 아이러니 중에 이런 아이러니가 없습니다.
단순 반복되는 부분은 IDE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고요? 왜 그래야 하죠? IDE의 도움을 받는 일 자체도 반복적인 일 아닌가요? 아예 IDE의 도움 없이도 단순 반복적인 일을 하지 않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 더 좋은 프로그래밍이 아닐까요? 그런 점에서 Clojure는 아주 매력적인 언어입니다.
때마침 Lisp/Clojure 세미나가 오는 11월 12일(토)에 열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음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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