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함을 인정하라" 개발자의 5가지 성격과 유형별 대응법
"독특함을 인정하라" 개발자의 5가지 성격과 유형별 대응법
Sarah K. White | CIO
CIO는 직원 모두가 기업 문화에 동화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희망일 뿐 실제는 그렇지 못한 직원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다양한 개성을 가진 개발자라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체계와 절차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개발 관리 플랫폼 업체 QA 심포니(QA Symphony)의 부사장 케빈 울프는 개발자의 성격 유형을 5가지로 나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개발자는 창의적인 사람이어서 어느 정도 별난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이들을 독특한 개성을 가진 사람으로 간주해 관리해야 한다. 어느 정도 활동 반경을 주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애자일 무정부주의자
애자일(Agile)은 소프트웨어 개발, 구현, 배포 등 시작부터 끝까지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론이다. 많은 기업이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위해 애자일 기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누구나 이를 수용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울프는 "애자일 무정부주의자는 이런 구조에 반발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현대적인 개발팀이 수용한 구조 아래서 일하는 것보다 무질서한 상태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해결책 : 팀 내에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이들을 가장 잘 관리하는 방법은 '맞불 작전'이다. CIO는 기업이 애자일에 대해 가진 시각을 바꿔놓고, 애자일이 '게으름'을 초래한다는 헛소문을 몰아내야 한다. 개발 프로세스에 어느 정도 자율권을 부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굼뜬 팀원
개발자는 특유의 업무 스타일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일부 개발자는 매번 프로젝트 마감일을 어긴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당장 제품 출시일이나 고객 납기일을 맞추는 데 차질이 생긴다. 따라서 이런 개발자를 제 일정 궤도에 올려놓는 방법을 갖고 있어야 한다. 문제는 속도가 느린 팀원과 철저히 확인하는 팀원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울프는 "주의하라고 경고했는데도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시간 관리나 계획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들의 회의나 일정을 맞추는 것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결책 : (...)
회의 부재자
사실 회의는 몸과 마음을 소진하는 일이다. 이것이 심해지면 많은 직원이 회의의 효과에 환멸을 느끼게 된다. 더 부담이 커지면 모든 회의에 참석하지 않게 된다. 개발자라면 애자일 관련 미팅에 빠지는 식이다. 이렇게 되면 그 직원은 애자일이라는 고리에서 이탈하게 된다.
해결책 : (...)
조용한 회의론자
모든 사람이 모든 프로젝트, 아이디어, 최종 결정에 완벽하게 동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단기간에 튼튼한 팀 문화를 만든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조용한 회의론자'다. 침묵하지만 의사 결정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는 직원 중에는 이런 '조용한 회의론자'가 많다. 이들은 새 아이디어와 프로젝트, 제품에 불만이 있거나, 동의하지 않지만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해결책 : (...)
매트릭스 추종자
속도가 느린 팀원과 정반대의 유형이다. 이들은 매트릭스와 조직화하는 것, 세세한 관리를 즐긴다. 그러나 지나치게 데이터가 많은 것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또 이들은 세세한 관리를 프로젝트와 팀에까지 확대 적용한다. 그는 "매트릭스 추종자는 끊임없이 데이터를 스프레드시트에 입력해 조정하고 더 세세한 매트릭스로 만든다. 데드라인과 예산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유형이다. 그러나 이 때문에 오히려 새 프로세스나 도구를 도입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해결책 : (...)
원문 링크 : http://www.ciokorea.com/slideshow/28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