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예비 개발자·디자이너를 뽑는 방법
네이버가 예비 개발자·디자이너를 뽑는 방법
황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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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경우 네이버는 10년 넘게 ‘UXDP (User eXperience Design Practicum, 사용자 경험 디자인 워크숍)’를 통해 신입 디자이너를 선발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UXDP는 UX(사용자 경험, User eXeprience)와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 분야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직접 부딪히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10년간 총 300여명 이상이 UXDP를 거쳤고 이 중 절반 이상이 네이버에 입사했다.
UXDP는 10박 11일간의 합숙 워크숍을 통해 실무형 프로젝트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그 과정에서 분야별 실무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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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개발자들은 ‘D2 캠퍼스 페스트(CAMPUS FEST)를 주목할만 하다. 2013년부터 시작된 ‘D2 캠퍼스 페스트’는 네이버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D2; For Developers, By Developers) 중 하나로, 대학생들이 직접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개발자 경진대회다. 이달 중 ‘2015 D2 캠퍼스 페스트’는 우수 프로젝트를 시상하는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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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캠퍼스 페스트’에서 최종 결승에 오른 팀들은 자신의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이나 조언을 다른 팀들과 토론하면서 전문 지식을 나누면서 네트워크를 쌓는 기회를 갖게 된다. 네이버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네이버에서 근무중인 개발자의 멘토링 교육을 제공하며,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결승전 이후에도 프로젝트 홍보와 밋업(meet-up)을 지원한다.
네이버는 ‘UXD’P와 ‘D2 캠퍼스 페스트’ 모두 깐깐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수준급의 실력자를 선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수한 성적을 보인 참가자들은 네이버 신입으로 채용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지난 D2 캠퍼스 페스트 2014에서 수상한 개발자도 현재 네이버 웍스모바일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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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30816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