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미국 기술을 버리는 모든 방식
유럽 전역의 미국 빅테크 이탈 가속
WIRED 타임라인 분석: 유럽의 수십 개 정부·기업·기타 기관이 미국 빅테크 의존을 줄이거나 끊기 위해 이동 중이거나 전환 계획 수립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유럽 대륙의 정부와 기업들이 미국 기업 기술에 대한 거의 전면적인 의존 해소 계획 가속
정치 선언·자금 투입·자국 기술 육성과 함께 공개 전환 사례 다수 확인
기업, 정부, NGO, 교육기관이 미국 기술 기업 대신 오픈소스나 현지 대안을 택한 공개 사례 수십 건 확인
공개된 사례는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 정책이 디지털 자주권 경각심 자극
스탠퍼드대 Cyber Policy Center의 비상주 펠로이자 전 유럽의회 의원인 Marietje Schaake: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법, EU, 민주주의 원칙 공격적 정책이 여러 차례 경고 신호로 작용
EU 기관과 각국 공공부문에서 미국 서비스 대체 본격화
코드 저장소·클라우드·소셜 네트워크까지 전환 범위 확대
네덜란드 정부는 코드를 Microsoft 소유 Github에서 자체 저장소로 이전 중
핀란드는 일련의 결정 끝에 선거 데이터를 Amazon 클라우드로 옮기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벨기에
.be최상위 도메인 운영 기관은 AWS에서 이탈하겠다고 밝힘Eurosky를 출범시켜, 두 소셜 네트워크의 기반인 AT Protocol 위에서 Bluesky와 상호운용 가능한 대안 구축
WIRED가 공개 사례 타임라인 집계
유럽 기관들의 미국 기반 빅테크 이탈 공개 사례를 모아 타임라인으로 정리
타임라인은 이 Google Sheet나 Proton Sheet에서도 확인 가능
ICC 제재 여파가 전환 압박 강화
많은 "디지털 자주권" 계획은 트럼프 2기 이전부터 있었지만, 변화를 시급하게 밀어붙인 계기로는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 관련 제재 후폭풍이 자주 거론됨
국제형사재판소 자체도 결국 Microsoft 기술에서 이탈
유럽의 우려는 데이터 통제권부터 미국 법률 접근 가능성까지 확장
정부와 기업이 자기 데이터 통제권을 갖지 못하는 문제, 변화하는 국제 관계, 소수 기업 기술 의존, 미국 CLOUD Act와 FISA에 따른 데이터 접근 가능성, 빅테크와 트럼프 행정부의 전례 없이 밀접한 관계가 장기 우려 목록
Schaake는 시민·기업·기관이 디지털 미래를 스스로 통제하려는 동력을 얻고 있으며, 억만장자 이해관계와 트럼프 정책에서 벗어나려 한다고 말함
완전한 분리는 어렵지만 전환은 이미 진행 중
그래도 유럽의 실행 전환은 시작된 상태
바이에른주 장관의 최근 발언: "지정학적 상황을 고려하면 디지털 자주권의 중요성을 값싸게 논의할 시간은 더 이상 없고, 이제는 말에서 실행으로 넘어가야 한다"
source https://www.wired.com/story/all-the-ways-europe-is-ditching-american-technolo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