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Gemini 같은 AI 봇에게 덜 공손하면 지구를 구할 수 있음
ChatGPT에 입력하는
please한마디도 조용히 지구에 비용을 떠넘김ChatGPT나 Gemini에 길고 자세한 프롬프트를 입력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
입력하는 모든 단어가 에너지를 쓰고, 그 규모도 생각보다 훨씬 큼
최근 보고서에서 AI의 환경 발자국이 상당히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짚음
수치가 워낙 커서, 다음에 자주 쓰는 AI 챗봇에 요청할 때 한 번 멈춰 보게 될 정도
보고서 기준으로 ChatGPT만 해도 하루 약 25억 개 프롬프트를 처리
프롬프트 1건당 보수적으로 0.42 Wh를 잡으면, 연간 전력 사용량이 약 383 GWh
이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거의 300만 명의 연간 전력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규모
프롬프트 길이는 AI 챗봇 전력 사용량에 직접 영향
보고서는
concise mode를 강조하는데, 처리 토큰 수에 따라 AI 추론 에너지가 늘어나므로 프롬프트가 짧을수록 에너지 사용도 줄어드는 개념
일상적인 상호작용에서
concise mode로 토큰을 30%만 줄여도, 쿼리당 에너지를 약 25% 낮출 수 있음연간 87~98 GWh의 전력을 절감하는 효과
최대 756,000명의 연간 가정용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규모
선택하는 AI 작업 유형도 같은 논리로 전력 부담이 크게 달라짐
일반적인 ChatGPT식 텍스트 질의는 기본적인 스팸 필터링보다 약 200배 많은 에너지 사용
AI 이미지 1장 생성에는 2.9 Wh가 필요하고, 짧은 텍스트 답변보다 60배 더 부담이 큼
영상 생성은 더 심해서, 복잡한 클립은 건당 415 Wh를 넘김
AI slop 영상이 스트리밍 웹사이트를 망가뜨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이렇게 많은 전기까지 쓴다는 점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움
AI가 일상 작업이나 업무에 도움이 된다면 사용을 끊을 필요는 없음
대신 시시한 밈이나 brainrot 콘텐츠를 만드는 데 쓰는 일은 멈춰야 함
다음에 ChatGPT에 간단한 질문을 할 때는 짧게 묻는 편이 좋음
쓸데없는 예의 표현은 빼고 바로 요점으로 들어갈 것
작업에 큰 연산 성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더 가벼운 모델 선택
이런 작은 습관도 규모가 커지면 놀랄 만큼 큰 차이를 만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