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에이전틱 시대 IT 운영의 신뢰할 수 있는 실행 레이어로 구축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Red Hat)이 오늘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운영화하기 위해 설계된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Red Hat Ansible Automation Platform)’의 주요 혁신 기능들을 발표했다. 레드햇은 에이전틱 시대 IT 운영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실행 레이어를 구축함으로써, AI 인텔리전스와 실제 IT 운영 사이를 산업용 수준으로 연결한다.
자동화는 AI 도입의 핵심 기반이다. 기업들이 AI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모델 출력 결과를 기존 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는 안정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2.7과 새로운 오토메이션 오케스트레이터(기술 프리뷰)는 이러한 연결을 실현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AI가 실질적인 운영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기반 거버넌스와 정밀성을 제공한다.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의 새로운 기능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사람의 감독과 지능형 인사이트를 결합해 복잡한 AI 워크플로를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대규모 환경에 적합한 결과를 구현할 수 있다. 최신 기능은 차세대 IT 운영을 위한 AI의 잠재력을 다음과 같이 확장한다.
l 컨텍스트 인식 AI 배포: ‘자체 지식 베이스 연동(bring-your-own-knowledge)’ 기능을 통해 조직별 맞춤 정보를 자동화 지능형 어시스턴트에 주입하여 보다 맥락에 맞는 AI 응답을 생성한다.
l 범용 AI 브리지 구축: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용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이하 MCP) 서버를 통해 별도 맞춤형 통합 작업 없이 AI 도구와 자동화를 원활하게 연결하여 AI기반 자동화를 간소화한다.
l 대규모 AI옵스 도입 가속화: IBM 인스타나(IBM Instana), 서비스나우(ServiceNow), 스플렁크(Splunk) 등 생태계 파트너를 위한 권장 솔루션으로 AI옵스(AIOps) 구현을 단순화한다.
l 자동화 활용 효율화: 자동화 포털의 간소화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콘텐츠 생성과 패키징 과정을 체계화하여 팀 전반의 자동화 활용성을 높인다.
l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자동화 대시보드에서 성과 및 ROI 지표를 직접 확인하여 전사적 자동화의 비즈니스 가치를 수치로 검증한다.
l 멀티 모드 오케스트레이션 도입: 신규 오토메이션 오케스트레이터를 통해 결정론적(deterministic)·이벤트 기반·AI 기반 자동화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한다. 공유 데이터와 고급 워크플로우 로직을 활용하는 단일 캔버스를 통해 에이전틱 시대에 맞춰 플랫폼 역량을 확장한다.
이번 발표의 의미
이번 업데이트는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이 IT 운영에서 AI를 실제로 운용하고자 하는 기업을 위한 핵심 자동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기업은 AI 도입을 위해 기존 환경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할 필요가 없다. 기존에 보유한 검증된 플레이북 라이브러리를 거버넌스가 적용된 기반으로 활용하고, AI 에이전트가 상황을 조사한 후 권고하는 조치를 사람이 승인한 결정론적 워크플로우를 통해 실행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인프라 팀은 고밀도 에이전틱 환경으로 전환되는 변화의 최전선에 있다. IDC에 따르면, 2027년까지 글로벌 500대 기업의 85%가 자율적 IT 클라우드 운영을 위해 에이전틱 AI를 도입하고, 최소한의 사람 개입만으로 문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분석·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 AI 에이전트의 가치는 그 의도를 실행하는 시스템에 달려 있다.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AI 기반 IT 운영이 요구하는 속도와 효율성은 물론, 운영 시스템에 필요한 거버넌스와 정밀성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팀은 운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AI 혁신을 도입할 수 있다.
인용문
사티시 발라크리슈난(Sathish Balakrishnan) 레드햇 앤서블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AI가 IT옵스의 속도와 규모를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레드햇은 인텔리전스를 신뢰할 수 있는 행동으로 전환하는 거버넌스 기반 자동화 토대를 제공한다"며,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태스크, 이벤트, AI 기반 다단계 자동화를 아우르는 컨트롤 플레인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자동화의 초점은 결정론적 자동화에서 포괄적인 결과 기반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확장된다. 레드햇은 AI 기반 추론과 검증된 결정론적 자동화를 지능적으로 오케스트레이션함으로써, 고객이 AI 토큰 및 컴퓨팅 비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효율성과 혁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제빈 젠슨(Jevin Jensen) IDC 리서치 부사장
"IT 리더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히 AI 인사이트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럿 프로젝트를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 수준의 워크로드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오토메이션 오케스트레이터 AI 에이전트가 단일하고 거버넌스가 적용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복잡한 인프라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실행 레이어를 제공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한다. 이는 AI 실험을 넘어 진정한 자율 운영으로 나아가려는 기업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주요 기능
l 옵저빌리티와 실행의 간극 해소: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AI옵스의 신뢰할 수 있는 실행 레이어로 활용하여, 기술 스택 전반에 걸쳐 모니터링 인사이트를 자동화된 조치로 전환한다.
l 기존 투자 가치 확장: 검증된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에이전틱 시대에 맞게 발전시키며, 기존 플레이북을 장기적인 AI 혁신의 핵심 기반으로 활용한다.
l 원활한 오케스트레이션 구현: 태스크·이벤트·AI 기반 (task-based, event-driven, AI-driven) 등 모든 자동화 방식을 단일 가시적 워크플로우로 통합하여, 팀이 여러 도구의 작업을 수동으로 조합해야 하는 부담을 줄인다.
세부 기능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의 최신 기능은 실험 단계의 AI를 미션 크리티컬 운영 환경과 연결한다.
l MCP 서버: 자동화 환경 관리 및 문제 해결에 에이전틱 접근 방식을 적용한다. IT 팀은 조직의 정책과 기술 모범 사례를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파이프라인에 주입하여, 일반적인 모델 응답을 넘어 특정 환경에 맞춤화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l 향상된 자동화 포털: 전사적인 셀프서비스 자동화 확장을 위한 중앙 집중식 환경을 제공한다. 새로운 비주얼 실행 환경 빌더와 콘텐츠 카탈로그를 통해 팀은 내부 소프트웨어 공급망에 대한 관리·감독을 유지하면서 자동화를 더 빠르게 개발하고 패키징할 수 있다.
l 고도화된 접근 관리: 플랫폼이 해시코프 볼트(HashiCorp Vault)의 오픈ID 커넥트(OpenID Connect) 인증 제공자로 동작하며,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IT 환경의 자동화를 지원한다. 각 태스크에 대해 단기 유효 작업별 토큰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정적 서비스 계정 필요성을 없애고, 자동화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자격 증명 남용 위험을 최소화한다.
l 오토메이션 오케스트레이터: 기술 프리뷰로 제공되는 새로운 전용 기능으로, 팀이 공유 데이터와 통합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복잡한 워크플로를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멀티모드 자동화를 지원해, 팀이 단일 워크플로 캔버스 안에서 결정론적·이벤트 기반·AI 기반 자동화를 결합하고, 상황에 적합한 자동화 방식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용성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2.7은 향후 몇 주 내 제공될 예정이다. 오토메이션 오케스트레이터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다.
레드햇 서밋
레드햇 서밋 키노트를 유튜브 라이브로 시청하며 레드햇 임원진, 고객, 파트너의 최신 발표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히 알아보기
l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2.7의 새로운 기능 살펴보기
l AI옵스 자동화 알아보기
l 레드햇과 하시코프의 최신 소식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