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cert-manager 버그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https://tech.devsisters.com/posts/finding-and-fixing-cert-manager-bug/
리뷰를 기다리며 저는 제가 코드 컨벤션 같은 것을 잘 지켰는지 등을 걱정했는데요, 이는 기우로 끝났습니다.
오히려 cert-manager의 메인테이너 분들은 사용자들이 기존 buggy한 구현에 의존하고 있을 가능성과 그로 인한 호환성 문제를 더 주의깊게 고려하시더라고요. 저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고,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여담으로, 이 PR을 올리고 하루 뒤 동일한 이슈가 cert-manager 레포에 리포팅되고, 5일정도 지나서 Let’s Encrypt 커뮤니티에도 사례가 공유되었습니다. 저희가 문제를 좀 더 빠르게 경험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