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1천 큐비트급 양자컴퓨터 칩 공개
콘도르 칩 발표: IBM이 1,121 큐비트를 가진 초전도 방식 양자컴퓨터 칩 '콘도르'를 발표. 이는 지난해 발표된 433큐비트 '오스프리' 칩보다 큐비트 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 큐비트 크기는 절반으로 줄여 밀도를 50% 높임.
양자컴퓨터 칩 개발 로드맵: IBM은 2021년 100큐비트급 '이글'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1,000개 이상의 큐비트를 가진 칩을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해왔음.
헤론 칩 공개: IBM은 또한 양자 오류를 개선한 133큐비트 양자컴퓨팅 칩 '헤론'을 공개. 헤론은 조정 가능한 커플러를 활용해 게이트 동작 속도를 10배 가까이 높이고, 큐비트에 관여하는 시간을 줄여 오류 가능성을 감소.
IBM 퀀텀 시스템 투: IBM은 헤론 칩 3개를 연결한 새로운 양자컴퓨터 'IBM 퀀텀 시스템 투'도 선보임. 이는 양자 컴퓨팅 중심의 슈퍼컴퓨터를 구현하기 위한 모듈 방식 플랫폼으로 설계.
장기 로드맵: IBM은 2033년까지의 양자 컴퓨터 기술 개발 로드맵을 발표. 이 계획에 따르면, 내년에는 헤론의 게이트를 5,000개까지 늘리고, 2029년에는 새로운 양자 오류 개선 기술이 적용된 200큐비트-1억개 게이트 규모의 칩을, 2033년까지는 2,000큐비트와 10억 개 게이트를 동작시키는 '블루제이'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