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 시험보게 된 SK텔레콤 임직원들
SK텔레콤은 5000여 명의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 AI를 이해하고 주요 툴을 활용해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 이 교육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2500여명 임직원도 대상으로 포함.
이 교육 프로그램은 'SK텔레콤 AI 리터러시 프로그램'으로 명명되었으며, 3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음. 각 레벨은 AI를 일상 업무에 활용, AI를 적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는 것, 그리고 AI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
유영상 SKT 사장은 "글로벌 AI컴퍼니로 진화하려면 모든 구성원이 AI 전환을 이끄는 주인공이 돼야 한다"는 전략. SKT 서비스와 업무에 적용할 생성 AI를 개발하는 해커톤을 연내에 개최할 계획이며, 레벨별 인증제도를 도입하여 회사 차원의 보상책으로 연결할 예정.
국내 기업 중에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하는 회사는 LG CNS 정도. 하지만, 통신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에 특화한 기술역량 레벨평가제도를 만들려는 것은 SK텔레콤이 처음.
유영상 사장은 회사의 DNA를 AI로 바꾸어 2028년에는 매출 2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혀. 그는 통신사에게 AI는 잃을 게 없는 시장이라고 강조하며, 모든 SK ICT 사업에 AI를 적용하겠다는 의미를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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