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블리자드 합병 초읽기…英 "독점우려 해소"
영국 경쟁시장국(CMA)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계획 수정안을 승인할 의향을 내비쳤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월 690억 달러(약 92조원)에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는 계획을 발표
유럽연합(EU) 등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승인을 받았고 미국에서도 법정 공방 끝에 승리를 거둠
그러나 영국 CMA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리자드 인수에 반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손에 넣을 경우 클라우드 게임 시장의 경쟁을 방해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주된 반대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출한 수정안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권한을 15년 동안 프랑스 게임회사 유비소프트에 넘기는 내용이 포함
영국 CMA는 오는 10월 6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을 검토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