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38TB 데이터 유출 사건’의 전말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연구팀이 38TB의 개인 데이터를 실수로 노출한 사고는 '공유 접근 서명(SAS)' 링크의 잘못된 구성 때문에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민감한 개인 데이터가 공개됨
SAS(Shared Access Signature) 토큰은 애저 스토리지 데이터에 대한 사용자 정의 가능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는 서명된 URL로, 이 경우에는 잘못 구성된 SAS 토큰 때문에 공격자가 애저 스토리지 계정의 모든 파일에 접근할 수 있었음
위즈 리서치는 계정 SAS 토큰이 사용 권한, 위생, 관리, 모니터링 측면에서 취약하다고 지적하며, 외부 공유를 피하고, 필요한 경우 중앙 집중식으로 정책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SAS를 사용하라고 권고. 또한, 스토리지 계정에서 스토리지 분석 로그를 활성화하여 SAS 토큰 사용량을 추적하라고 조언
이 사례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관련된 보안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임
관련 기사 : https://www.itworld.co.kr/news/308431
지난 소식 : https://okky.kr/articles/1469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