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pucino, Atlas. 또 하나의 웹 개발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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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280atlas.com/ 기술적인 내용 보다는 좀 소프트한 업계에 오가는 얘기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끔 들르는 곳 중에 씽크 비타민이 있습니다.
얼마 전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헤드라인에 "웹 개발은 진화 하고 있다 - 당신은 뭐하고 있나?" 라는 다소 도발적인(혹은 저만 그렇게 독해한) 제목의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이 글을 읽다 보니 앞으로 고생길이 열렸구나 하는 생각에 암담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리플 중에 어떤 분이 Cappuccino 라는 프레임워크(그것 말고도 SproutCore 라는 녀석도 언급했었습니다. 실은 이것은 아직 훑어보지도 못했네요.)에 대한 얘기를 하길래 뭔가 하고 열어보았습니다.
Javascript의 슈퍼셋(superset)인 Objective-J 라는 언어를 바탕으로 개발된 웹 개발 프레임워크라는 소개가 나왔습니다. 일단 소개까지만 보고 나중에 다시 볼 요량으로 브라우저를 닫아버렸습니다.
오늘 또 씽크 비타민이 생각나길래 들어갔더니 Atlas: Under the Hood 라는 글이 올라왔길래 이건 또 뭔가 하고 열어보았습니다. 카푸치노 프레임워크를 만든 280 North 사(요즘 미국에서 숫자 + 단어 조합의 회사 이름 정하는게 유행인걸까요..) 에서 새로이 내놓은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IDE, Atlas를 조만간 출시 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브라우저 상에서 동작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입니다. 그런데 개발 하는 방식은 마치 OSX에서 xcode로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개발하는 것과 흡사하네요. 일단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어떤 것인지 감이 잡힐 것입니다. :)
- strongber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