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eveloper Center
---지난 DeView쇼는 DeveloperCenter(http://dev.naver.com)를 위한 돌잔치와 같았습니다. 1년이라는 숫자보다는 세상에 숨겨놓은 자식을 내어 보인다라는 의미입니다. 네이버는 한국형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전 세계를 주도해 나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일견 구글을 따라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각설하고 http://dev.naver.com 이 빨리 http://code.google.com 처럼 성장했으면 합니다. 자사의 오픈된 서비스를 전면에 배치하는 것은 기업으로 당연합니다만 nForge를 통해서 국내 개발자들이 안정적으로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소스포지처럼 빠르고 안정적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국내 서버가 있기 때문에 소스저장소와의 연결속도도 빠르고, 이슈트래커나 메일링서비스를 통해서 제품에 대해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말이죠.
농부가 굶어 죽어도 베갯 속의 내년에 농사지을 종자씨는 먹지 않는다고 하죠. 그러한 좋은 터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