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토요일에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작은 동네학원이라 운영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시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학원강사를 한명 고용했는데 3개월만에 그만뒀다고
하더라구요. 법대나와 사법고시 준비하던 사람인데..
이사람이 그만두고 학원원장 선생님에게 소송을 걸었더군요.
학원가에는 저희 개발자들처럼 암묵적이고 불법적인 고용계약서가
있습니다. 고용후 3개월간은 수습기간으로 월급의 90%만 주고
1년을 다 채우면 3개월동안 주지 않았던 돈을 주겠다는 것이죠.
사실 이런 계약은 계약자체가 불법이라 계약서가 법적효력이 없습니다.
거기에 싸인을 직접 하고 동의했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하지만 보통 금액이 많지않고(이번경우는 3개월 금액 45만원)
법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며 본인이 직접 동의했고 계약서에 온갖 협박성
멘트가 적혀있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이 법대생의 경우 법을 알기에 적은 돈이지만 본인이 직접 소송걸어
진행하면 되니까 소송을 걸었더군요.
물론 학원원장님과 친분이 있어 학원원장님 입장을 조금 설명하자면
이 법대생이 3개월간 학원을 다니면서 애들을 막대했고 그로인해 떨어져나간 애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인간성에 좀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만두고 나서도 원장선생님 수차례 협박했더군요.
원장선생님이 나이도 새파랗게 어린 사람한테 협박당하고 괴롭힌당한게
억울해서 그냥 순순히 돈을 내주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법의 힘을 느꼈습니다. 법을 알고 직접 소송걸줄
알면 삶의 작은 부분도 손해보지 않고 살수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같은 사건이라도 법을 알면 안당하고 모르면 당하는 사회구조가
이상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두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법을 공부해볼까..법대를 다시가? 그러면 수능부터? 그냥 집어치우자..
내딸이 돌잔치에서 판사봉을 집어 다행이야.. ㅋㅋ
작은 동네학원이라 운영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시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학원강사를 한명 고용했는데 3개월만에 그만뒀다고
하더라구요. 법대나와 사법고시 준비하던 사람인데..
이사람이 그만두고 학원원장 선생님에게 소송을 걸었더군요.
학원가에는 저희 개발자들처럼 암묵적이고 불법적인 고용계약서가
있습니다. 고용후 3개월간은 수습기간으로 월급의 90%만 주고
1년을 다 채우면 3개월동안 주지 않았던 돈을 주겠다는 것이죠.
사실 이런 계약은 계약자체가 불법이라 계약서가 법적효력이 없습니다.
거기에 싸인을 직접 하고 동의했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하지만 보통 금액이 많지않고(이번경우는 3개월 금액 45만원)
법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며 본인이 직접 동의했고 계약서에 온갖 협박성
멘트가 적혀있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이 법대생의 경우 법을 알기에 적은 돈이지만 본인이 직접 소송걸어
진행하면 되니까 소송을 걸었더군요.
물론 학원원장님과 친분이 있어 학원원장님 입장을 조금 설명하자면
이 법대생이 3개월간 학원을 다니면서 애들을 막대했고 그로인해 떨어져나간 애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인간성에 좀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만두고 나서도 원장선생님 수차례 협박했더군요.
원장선생님이 나이도 새파랗게 어린 사람한테 협박당하고 괴롭힌당한게
억울해서 그냥 순순히 돈을 내주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법의 힘을 느꼈습니다. 법을 알고 직접 소송걸줄
알면 삶의 작은 부분도 손해보지 않고 살수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같은 사건이라도 법을 알면 안당하고 모르면 당하는 사회구조가
이상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두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법을 공부해볼까..법대를 다시가? 그러면 수능부터? 그냥 집어치우자..
내딸이 돌잔치에서 판사봉을 집어 다행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