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3년. 프리 개발자입니다.
기존회사에서 2년쯤 있다 퇴사하고
1년째 프리하고 있는데,
제가 스킬이 좀 부족하고 학/경력 사항이 좀 특이해서 그런지
여기 게시글 단가보다는 좀 많이 떨어진 임금으로 일하고 있는데,
더 올리자니 너무 욕심부리는게 아닐까 싶어서 고민하며 글올립니다.
전문대 중퇴하고 독학사 따고, 정보처리기사자격증 따고, 25살에 바로 입문해서
KOSA 중급개발자 증명서 있습니다.
처음엔 작은 광고대행회사에서 일하면서, 광고대행과 생명보험업무 SI/SM 쪽 같이 일했습니다. 첫해 초봉 1800, 둘째해 2200. 이렇게 2년하다가
이후 프리로 들어오면서 첫계약 280 마케팅사/통신사
둘째계약 손해보험 290
영업회사옮겨서 첫?/둘째계약 모바일앱용 통신서버개발 340에 하고 있습니다.
첫 계약할때 너무 적게 준다는걸 느껴서 계약회사 하나 옮겼고요.
옮긴후에도 게시글에서도 그렇고, 아는 부업으로 개발하시는 형님도 그렇고 초급개발자 400정도 받아야 한다고 들어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큰돈이라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었으나, 이런저런 주위얘기 듣고 머리가 멍하네요.. 아니면 정말 잘받는 분만 저렇게 받는데 제가 욕심이 과한건가요..
어느정도 받아야 하면 좋을지모르겠고, KOSA기준으로 중급인정되나 아직 3년 조금 더 된 경력이라 실제 사업장에서 중급으로 인정해주지 않을것이라 걱정되고, 제 스킬을 어느정도 인정받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