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동료가 있는데 정말 힘드네요
저는 처음에 나르시즘 이라는 것도 잘 몰랐습니다.
이 분 때문에 알게 되었죠.
처음에 이 분이 입사하고 저희 팀에 왔을땐 평소처럼 잘해드리려했고 친해지려고 했는데
좀 쌔 하더라구요 나이는 많이 어리고 연차는 저랑 비슷한데 입사는 늦게했고
그런데 갑자기 저에게 뜬금 JS 기초를 알려주네요? 읭? 하면서 뭐지 무시하나 라는 생각이들었고
막 저의 일감이나 업무를 통제 하기 시작… 그때부터 저는 이 분을 멀리했습니다.
소위 나댄다고 해야하나? 그때부터 그게 심해지더니 본인이 칭찬받기위해선 이것 저것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네요
기획이나 디자인이 있고 개발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전부 다 바꿔버리고 자기 잘했지 않냐 칭찬해달라고하고
마음대로 기획 디자인 바꾼 것은 둘째 치고 그냥 엉망이었는데..
같이 협업할때도 협업하는 사람의 일감마저도 다 통제하고 마음대로 변경하고
슬랙채널에는 그 사람의 스레드로 도배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칭찬받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별거 아닌것도 다 올리고 윗사람이 한마디 하면 그거에 꽂혀서 난리이고
다들 저에게 잘 좀 봐줘라 너무 싫어하지 말아라 라고 했던 동료들도 지금은 다 싫어하는 상태..
심지어 이분 때문에 퇴사하신 분도 계심
나대는것과 열심히, 적극적인 것과는 진짜 한 끗 차이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