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가 어려운게 문제있는 이유
SI 개발이 이뤄지는 모습을 보다보면 차라리 개발자가 발주사 내부에 들어가서 잠시동안이라도 직원으로 일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깊은 요구사항 파악이나 반복적, 탐색적 개발은 지금의 발주-수행 방식으로는 매우 어렵거든요.
근데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은 절대 그렇게 할수가 없죠. 일감이 없어지면 내보내야 하는데 맘대로 그렇게 할수가 없으니까요.
이나라의 하청 구조와 청년 실업의 본질적인 원인은 해고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대한 문제제기가 없다는게 항상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