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반기 정리

마케팅 SaaS를 주로 개발 하고 있습니다. 회고 까지는 아니고, 상반기에 한 굵직한 일과 배운것 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Crafting Interpreters 완독
재미도 있고 개발에 관한 시야를 넓혀준 책.
본업 - 마케팅 SaaS 리플레이스 프로젝트 완료(마이그레이션 완료)
MSA / 모던 웹서비스로 리플레이스
3년 반 걸림. 여태 했던 프로젝트중에 가장 길었음
개발자 커리어중에 가장큰 마일스톤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음
레거시 시스템에서 신규 시스템으로 모든 고객의 마이그레이션 완료
레거시 시스템의 코드베이스를 아카이빙하고, 인프라들을 내릴때의 성취감 및 해방감!
본업 - 마케팅
서비스 홈페이지에 컬럼 항목 작성
홍보용 블로그 릴리즈
Payload 사용. 블로그 포스팅 skill 작성해서 기사, 섬네일 작성까지 자동화
물론 현재는 아무런 효과가 없음. 나중에 효과가 있을까?
AI를 사용한 visual-content 생성 기능
내장 기능으로 추가했으나 사용자수 처참함. 월에 1회 실행될까 말까
팀단위 claude code 도입
커밋, PR 클로드 코드로 작성
팀용 플러그인 개발 (토비님 클로드 코드 플러그인 fork)
어차피 claude code 로 일을 하는 마당에,
나(의도) → 팀원 → 클로드코드종단 구성에서, 팀원이라는 레이어가 필요한지 진지하게 고민중횡으로 책임을 나눠야 하는데, 그럴 실력과 의지가 있나? 고민중
그돈으로 fable 토큰을 사는게 효율이 좋지 않을까?
청구 프로세스 완전 자동화
90% 이상 자동화 되어있었으나 은행으로 입금받는 케이스에대해 dueDate까지 입금 확인이 안되었을때의 독촉 메일, 운영에 알림 기능까지 자동화함
모니터링 강화
간단한 유즈케이스인데 일반화된 grafana 를 사용하다보니 설정 및 통합이 부담이 됨, 간단한 리소스모니터링 및 예외 발생 빈도 추척 기능 직접 구현
InAppNotification 기능 구현
사이드 - 한국어 학습 웹 서비스 기능 확장
TTS 기능 추가
제휴 프로젝트도 하나 함
본업 - 마케팅 SaaS 에서 확장한 프러덕트 군의 첫 유저 획득
작년에 구글 광고로 500을 넘게 태웠을때는 꿈쩍도 안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인업 하더니 락인됨
요구사항 수집해서 방향설정및 개선 사이클에 들어감
오프라인 영업을 시도 했는데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음, 역시 B2B는 오프라인영업인가?
data intensive applications책 25% 독파
아 내가 DB 를 이렇게나 몰랐구나 깨달음
매출 소폭증가
이탈율이 많이 줄어서, 가격 결정력이 생겼다고 생각됨. 요금을 20% 증가하는걸 고민중
프라이싱 서비스 설계
작년 연말에 세웠던 2026년 목표들은 그대로 유지중인데, 반도 달성하지 못했네요.
개발 관련 공부 말고도 개인적으로 읽고 싶은 책들도 많은데 올해 몇권이나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본업을 계속 할지도 고민입니다. 큰 프로젝트는 하나 마쳤고, 다른 도전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2025 정리 → https://okky.kr/articles/1548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