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원칙 소개, 애원 시리즈 #11, 얼굴을 보며 말해요
안녕하세요, 이번 애원 시리즈에서 다룰 주제는 의사소통의 효율적, 효과적 방법입니다.
제 유뷰브를 보시며 아래 자막도 같이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 영상의 제목을 얼굴을 보며 말해요라고 정했습니다.
왜 그런지 한번 멈춰서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거 같습니다.
먼저 원칙을 한번 읽어보죠.
The most efficient and effective method of conveying information to and within a development team is
face-to-face conversation.
정보를 팀으로 전달하거나 팀내에서 전달할 때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하고 있습니다.
즉 정보 전달을 정확하게 하고 빠르게 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얼굴을 보며 말하라고 합니다.
좀더 깊게 살펴 보시죠.
SI 현장에서, 그리고 어떤 업무의 현장일지라도 혼자 하는 일은 거의 없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 간의 의사소통은 그 일을 잘 해내는 데 있어 너무나도 중요하고, 전부라고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의사소통의 핵심은 뭔가요? 어떤 의사소통이 좋은 의사소통인가요?
정확하고 빠른게 좋은 의사소통입니다.
어떻게 하면 정확해 지나요?
문서, 메신저, 이메일로 의사소통할 때 오해가 생기신 적은 없으신가요?
저희들이 중요한 걸 전달할 때 하는 말이 뭐죠? 이거 전화로 하기에는 그래, 우리 함 보자라고 하죠.
중요한 걸 전달할 때 오해가 생기면 안 되겠죠. 그래서 만나는 겁니다. 즉 만나야 오해를 최소한으로 해서 내 생각을 듣는 사람에게 바르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죠.
다음은 어떻게 하면 빠르게 전달할까요?
단방향 통신이 아닌 양방향 통신일 때 빠르게 전달되지 않을까요?
만나서 얘기하면 이런 상황이 발생하죠, 말을 끊어서 죄송한데요, 어떤 의미시죠? 아니면 발표자가 이런 말도 하죠. 중간중간에 의문이 생기시면 바로바로 질문 주세요.
만나서 얼굴 보고 대화하면 확인이 즉시 즉시 됩니다.
결국 대면으로 의사소통을 하면 오해에 의한 재작업이 줄어 들게 됩니다. 즉 재작업 비용이 줄어드니 생산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이죠.
편리한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AI가 판치는 세상이라 할지라도 고전의 중요성은 여전합니다.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고 봅니다.
화려함에 현혹되지 말고 진짜배기를 잘 분별하고 그 방법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지혜가 이 영상을 들으시는 모든 분께 생겨나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