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o IDE의 간단한 후기를 남겨 봅니다. (Momentum 만드는 과정)
ai가 많이 활성화되면 어시스턴트로 cursor나 유사 툴들이 많이 나온 상황입니다.
그래도 초반부터 처음 cursor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kiro를 사용해본 상황이 와서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보고 간단한 후기를 남겨 봅니다..
(개인적인 견해 차이는 있을수 있으니 감안해서 봐 주세요.)

기존 vibe 코드로 작업 되는 툴과 제일 큰 다른점은 설계부터 해 주는 겁니다.
이전에 바이브 코딩이 된다고 할때도 설계는 된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kiro에서는 아예 vibe 모드와 spec모드를 구분해서 개발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spec 모드로 사용하면 소위 말하는 기획을 해주고, 그 기획 안에서 코드를 구성합니다.
여기까지 보면 비슷해 보입니다. 기존 다른 툴들과.. 그런데, kiro를 이 구성된 스펙 범위를 넣어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했습니다. 여기에 전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툴들에서 작업하다보면 초반에는 잘 되다가 소위 무너지는 지점이 발생합니다. max 플랜을 사용해도 방당한 코드량의 토큰 앞에서는 여지 없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전 그리 생각합니다.)
하지만 kiro는 spec을 충실히 따르면서 구성이 들어가니, 이 무너지는 지점에서 설계가 잡아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아니기는 하지만, 큰 실수 없이 제일 편하게 작업한거 같습니다.
물론 cursor + max + mcp를 이용하면 비슷한 결과물은 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차이는 편하게 구성했다는 겁니다.
즉, kiro가 겁내 좋은 툴이라는 것이 아니고, 이전의 다른 툴과는 다르게 좀 더 좋아져서 코드를 엉망으로 만들지 않는 겁니다.
어찌보면 별거 아닌거 같은데, 제가 볼때는 큰 발전이라고 봅니다. 이제사 힘 좋은 말을 제대로 부린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test를 알아서 진행해서 일반적인 오류는 스스로 잡아 나갑니다. 이것도 다른 ai툴에서도 지정하거나 설정하면 이처럼 구성할수 있기는 한데, kiro를 디폴트로 작동합니다.
저는 kiro로 저평가된거 같아서 적어보는 겁니다. 반드시 이눔을 사용할 필요는 없으나, cursor에 답답함을 느꼈다고 한번 사용해 보세요. 얼마 뒤 더 나은 툴이 나올것도 같은데, 그전까지는 눈여겨 볼 만한 툴이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보다 자세한 것은 https://kansm.tistory.com/26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Momentum 입니다. 기본적으로 Hacker News RSS + Pomodoro + Todo List 를 제공합니다.
AWS api를 연동하면 AWS Monitoring + Pomodoro + Todo List 로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현재 mock 데이타 돌아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 부분은 약간의 수정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아래는 해당 프로젝트의 코드를 github에 모두 올려두었으니, 한번 코드와 .md파일을 참조해 보세요.
해당 글이 도움이 되셨다가 github 스타 좀 꾸욱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프로젝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