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정치질이 아닌 진짜 실력으로 승부하는 영역이 어딜까요
현직 컴공 대학생입니다.
아싸는 아닙니다.
발표나 보고서도 곧장 잘합니다.
그러나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조별과제를 할 때도 공적인 영역에서는 활발하지만,
사적으로 회식이니 스몰톡을 할때면 에너지가 쭉 빠지는게 느껴집니다.
친한 친구들의 말들 들어봐도 제가 스몰톡을 할 때 많이 기계적인 반응을 한다고 그러더군요.
결국 개발은 협업하는 것이고 업무적으로 관계를 쌓는 것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회사에 들어가서도 회식을 넘어 인맥 네트워크, 정치질, 라인이 제가 닥쳐온다면 그걸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인맥, 정치질보다는 그 사람이 가진 기술적 역량이 중요시 되는 분야가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단순 기우인지, 아니면 고쳐야될 마인드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