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일기 — React 트러블 슈팅 기록
React를 활용하면서 마주한 주요 문제들을 기록했습니다.
React를 배워 프로젝트에 활용하던 중 몇 가지 의미있는 에러를 마주했습니다. 다른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지망생들이 그렇듯 구글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문제를 마주하게될 경우 다음에는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기록해 놓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VSCode상에서 React를 활용하고보니, Git을 제대로 초기화하지않거나 잘못된 경로로 초기화하여 10000만개가 넘는 변경 사항이 한꺼번에 감지된 상황이 있었습니다. 또한 React의 특정 컴포넌트를 수입(import)해 놓고 정작 메인 코드에서는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라도 Key prop 규칙을 준수하지않아 Eslint가 에러를 출력하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마주하고보니, 개발에 있어 상당히 많은 안전장치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Git은 사용자에게 현재 작업하는 폴더가 제대로 된 경로에 있는지를 체크하게하고, Eslint는 React 개발자로하여금 코드가 안정적으로 작성되었는지 확인하게 끔 합니다. 결국 이러한 에러를 유저에게 보여주는 것은 프로그램을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작성하게끔 유도하는 일종의 가이드 역할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에러를 미워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 모든 에러들은 오직 내가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하게끔 도와주려는 것 뿐이니까, 오히려 프로그래밍 세계처럼 내가 잘 못한 것을 바로 바로 이야기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많은 개발자에게는 상당히 감사하게 받아들여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라는 것은 어쩌면 진부한 말일지 모르나,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보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오늘도 모든 에러나 문제와 맞서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며, 나의 React 실패 및 문제 해결 기록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