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 네이티브 앱 개발 후기(5 - 마지막편)
안녕하세요, 리액트 네이티브 앱 개발 후기를 쓰고 있는 식물 키우는 개발자입니다.
지난번에 못다쓴 후기를 마저 쓰고 (드디어) 마무리를 지어볼 까 합니다.
(사실 지난번에 한번에 쓰려고 했지만 안올라가는바람에..)
전편 :
1편 - react native로 앱을 만들게 된 계기와 간략한 소회
2편 - react native 프로젝트 구성하기까지 겪은 일들
3편 - react native 세계의 애증 expo의 장점과 단점
4편 - react native 개발하면서 커스터마이징한 서드파티 및 네이티브 설정 삽질기
지난 글에서 말씀드린 수많은 삽질과 고난의 시간을 거쳐 만들어진
현재 앱의 모습과 앞으로 진행할 일들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난 지금의 앱 모습을 맛보기로 보여드릴게요.
1. 홈화면 : 저 “홈”제목이 스크롤에 따라 애니메이션으로 움직입니다. masonry list와 horizontal flatlist가 들어가있습니다. 가운데는 carousel이구요. 앱 첫구동 화면이다보니 dynamic link 핸들링이나 다른 무수한 기능이 밀집해있습니다.
2. 스토리 화면 : 더블탭하면 나오는 하트모양 이미지(lottie)가 적용돼있습니다. 스크롤에 따라 댓글영역 표시하고 숨기는 기능도 들어갔습니다.


3. 식물 페이지 : 여기도 애니메이션 + 내장 브라우저 + context연계 등등 잡다한 기능이 들어가있습니다.
4.식물 추천 페이지 : 여기는 단순한 flatlist입니다. 다만 여기서는 네비게이션 기능때문에 고생을 좀 했네요.(갔다가 뒤로가기하면 다시 이화면으로 돌아오게..)


5. 내 식물 페이지 : 캐러셀과 스크린캡처, 외부 공유기능, route parameter에 따른 상태 체크 → 안내 띄워주는 기능 등 잡다하게 들어가있습니다.

언뜻 보셔서 눈치채셨겠지만
앱은 식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가 키우는 식물을 등록, 관리(물주기 알림기능과 로그 쌓는 기능),
나에게 맞는 식물 추천,
식물에 관한 스토리 공유하는 기능 등 식물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주제입니다.
관심있으시면 한번 찾아서 써봐주세요! 너무 광고같을거같아서 앱 이름까지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ㅎㅎ
앱의 지금 상태도 나름 괜찮긴 하지만,
사용자들이 어떻게 하면 더 매력을 느끼고 편하게 쓸 수 있게 할까 하는걸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려중인 개발 사항만 해도
이미지 편집 레이아웃 조정,
회원가입 path 개선,
식물 정보 ←→ 내가 키우는 식물 간 연계 활성화 등등 큼직큼직한 개선사항들이 쌓여있습니다ㅠㅠ
하나씩하나씩 해봐야죠.
그럼,, 저는이만 개발 마저 하러 가보겠습니다. 또 쓸거리가 생각나면 찾아뵐게요ㅎㅎ
모두들 즐거운 개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