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생 신입 개발자 이직했습니다.
OKKY - 퇴사했는데 다음 이직 회사 고민입니다. SI 어떤가요?
며칠 전 위와 같은 고민 글 올렸던 늦깎이 개발자인데요.
어제 면접 진행한 곳이 200명 규모의 의류 브랜드 회사인데 전산팀에 지원해서 합격했습니다.
기존 연봉 대비 기본급 기준으로 1000만원 정도 상향한 조건으로 제시를 해주셔서 고민 없이 OK했습니다.
전산실이다 보니 개발 업무가 메인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동안 조금이라도 해왔던 델파이를 사용할 수 있고, 컴덕후로서 IT 인프라 관리도 재미있을 듯하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영어 활용도는 낮아 보인다는 점인데.. 뭐 100% 원하는 직무는 찾기 어렵겠죠.
팀장님 말씀으려는 뼈를 묻으라고는 안 할 테니 너무 빨리 이직하지 말고 오랫동안 같이 가보자고 하셔서, 당분간은 개인 공부 없이 업무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좋은 조언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