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웨어 -> 백엔드 고민
임베디드 학과 나와서 중소기업에서 펌웨어 개발중인 1년도 안된 신입 개발자입니다.
학교다닐땐 나름 재밌게 개발을 했고 실력있다는 평가도 많이 받았습니다.
주로 C언어를 사용하지만 JAVA수업을 들을때도 어렵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 들었고 재밌었습니다.
오히려 노가다성을 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입사후에도 열심히 펌웨어 보수및 개발 작업에 참여하며 신입이지만 센스가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임베디드쪽 전망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평을 많이 들었고 고등학교때 부터 컴공과 진학을 꿈꿨던 만큼 웹/앱개발 쪽에 미련이 남네요.
그래서 11월이 되면 1년차가 되는데 그때 회사를 나와서 다시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비전공자가 많은 프론트보다는 백엔드나 서버쪽을 다루고 싶고 이쪽이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많이 걱정되는 부분은
1. 지금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3천후반대의 나름 높은 연봉을 받고있는데 웹쪽을 간다면 얼마나 포기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 웹쪽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웹쪽의 전망이나 대우부분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퇴근후 하루 2시간 정도 공부/개발 하며 나름대로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싶은데 웹/앱 개발을 위해 어떤부분을 준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