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능 신입 개발자의 연봉협상, 영어가능 신입개발자는 얼마정도의 가치가 있을까요 ?
현재상황
과거 블랙 기업인 솔루션회사를 지방에서 5개월 정도 다니다가 ( 최저시급 )
회색기업 정도로 와서 연 3천정도를 받고 서울에 있는 기업에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들어갈때도, 3천이면 서울 생활하기 적지않나 생각하면서 , 직속상사가 3개월 계약후 (이것도 면접때는 말을안함) 정규직 전환시 연 3600을 주 기로 햇는데 오늘 계약서에 적힌 연봉은 그대로 3천.(세전인지 세후인지 나와있지도 않습니다.)
사실, 혼자 외국인 개발자 외주인력 (약 20명정도 + 더 충원예정) 관리하면서 주말 , 밤 일 가리지 않았는데 허탈감만 들고.저 탈주하면 프로젝트 망하니까 어느정도 챙겨주겟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 했습니다.
일을 찾아서 했더니 대가가 이거 ? 중요하다는 인력에게 기본 약속도 안지킨다 ? ( 이직제의도 옴)
농락당했다는 생각에 적당히 놀면서 때우거나 자기계발 할 생각밖에 안듭니다.
자사는 AWS 외주 서비스를 맡고있어서 돈이 그렇게 적지도, 기업규모가 적지도 않습니다.
경력이 적으면 그냥 아닥하고 이 연봉테이블 받아들여야될까요? (메일상 수락은 하였으나, 정식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