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웹개발 국비 교육 받았는데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취업했습니다.
https://okky.kr/article/946777?note=2355613
지난번에도 글 남겼었는데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아직 고민이 많이되어서 추가로 문의 남깁니다.
웹개발자 쪽으로 취업하려고 구직활동하다가 어떻게 클라우드엔지니어 쪽으로 지원한번 해보게되었고
면접을 보고 합격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높은 연봉에 혹하여 다닌게 벌써 한달이 되었습니다.
초봉 3300 입니다.
웹개발 면접볼다닐때는 평균연봉 2700이었던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금액이여서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요즘 클라우드니 뭐니 뜬다고 하여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하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허나 신입사원 저를제외한 5명은 클라우드 국비과정 수료후 입사를 하여 aws어쏘시어트 자격증보유하고
있고 저는 네트워크의 네짜도 모르는 상태 였습니다.
이회사에서 앞으로 하게될일은 온프레미스 환경의 서버를 클라우드환경으로 변환하는 국가공공프로젝트에 투입되어 프로그래밍 마이그레이션 작업 ->클라우드 구축->클라우드 운영 까지 하게되는
말그대로 온프레미스서버를 클라우드환경으로 변환하는 작업입니다.
아직 프로젝트 투입은 하지 않았고 회사에서 리눅스와 네이버클라우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허나 저를 제외한 나머지분들은 클라우드를 배우고 오셔서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클라우드 구축하는 연습을 여러번 하였는데
저혼자 잘 몰라서 그냥 어리둥절하게 있곤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입사당시 면접볼때도 개발배웠는데 클라우드 지원한 이유가 뭐냐 하여 클라우드가 부상하고있고 관심이 생겨지원하였고 앞으로 클라우드쪽으로 공부할 의사가 있냐고 하여
있다고 하여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막상입사하고 나니 제가 생각했던것과 달리 자바개발을 겸하여 클라우드 활용하고 그런막연한기대를
하였지만 개발과는 무관한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직무 였던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표님과 면담을 하였고 제가 잘못 지원한것 같다. 사정 말씀드리니
까마구 씨 잘못지원한거 아니고 잘 지원한거고
앞으로 프로젝트 나가서 마이그레이션 작업하면 자바 소스 분석 이나 sql 볼줄아는 사람도 필요하여
뽑은거고 앞으로 그런역할하게될거다 라고 하시며 데브옵스쪽으로 방향을 나가게 될거라고
말씀하셨고 잘모르는 저는 좋은기회인거같아 계속 다니기로 하였고
계속 네이버클라우드 공부와 리눅스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이그레이션 작업할때는 자동화 툴을 사용해서 자동으로 소스 변환작업을 하게될거고
자동으로 변환되지 않을 10%미만의 소스들만 수동으로 변환작업을 하게될거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부터 고민이 깊어졌던것같습니다,
저는사실 개발이 하고싶었는데 잘못지원해서 사정말씀드린뒤 퇴사하려하였지만
자바 소스 변환작업도 마이그레이션툴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하게될거고
그외에는 전부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역할인 클라우드 구축 , 운영 이런일을 앞으로
하게될거 같습니다.
지금도 사실 한달이 지났지만 클라우드 6개월교육받고온 사람들 사이에서
무슨말인지도 모르는 용어 들어가며 부대끼며 시나리오 대로 클라우드 구축하는거
구경하듯 어깨너머로 보며 그들만의 그런 용어들을 가지고 대화하며
시나리오를 해결해 나가고 하는것을 보고 저는 원리도 모르는채 그냥 따라하기만 하는정도로
지금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전히 6개월 클라우드 배우고오신분들과는 갭이 상당히 큽니다
나가려면 초반에 후딱나갔으면 후회가 덜했을텐데
한달이나 경과해서 약간 나가기도 시간이 아깝고(여기 한달다니는동안 괜찮다고 생각했던 개발회사 면접
오라고한거 다 안가고 한것도 있고 )
뭔가 코낀 느낌이랄까요 연봉 3300에 혹해서 내가 원하던 직무도 아닌일을 하고있는 느낌이 들고
나는 자바배웠는데 왜 클라우드배우고온사람들 사이에서 있는거지 괴리감들고자존감 낮아지고
지금이라도 개발로 가야하나 하루하루 고민이 됩니다.
개발하고싶은이유는 나이가 많아서 자바프리랜서도 염두하고있엇는데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하게되면 프리랜서 같은것도 하지 못하게될거같고
그래서 입니다. 사실 돈버려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솔직히
클라우드 엔지니어도 전망이 괜찮을까요 초봉 3300이면 연봉상승률은 얼마나 되련지
자바가 초봉은 낮아도 회바회로 상승률높은 회사도 있어서 금방오르기도 하고 그런다고 알고있는데
초봉운운하지말고 하고싶은 개발로 가는게 맞는지
한달경험해본 결과 개발이 더 재밌는거같긴합니다.
물론 여기서 학원에서 처럼 체계적으로 네트워크기초->리눅스->클라우드 기초개념차근차근 배운게 아니라 다짜고짜 저런걸6개월 배우고 온사람사이에 껴서 6개월배우고 온사람들의 학습수준에 맞춰서 클라우드를 접하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고 막막하고 그래서 재미없는걸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느껴서 대표님께 말씀드리니까 괜찮다 너는 자바배우고 온거 다알고 뽑은거고
여기서 계속공부하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계속 신입분들과 같이 공부만 하고있구요 다만 저혼자 기초개념이런게 없어서 여기서 이러고 있는게 맞는건가 그냥 내가 배운 개발회사가서 초봉낮아도 맘편히 일하는게 맞는거같은데 하며
여기서 이러고 이런글 쓰는게 문제 인거죠
회사에서느 실제 프로젝트 투입도 8월초라서 7월달에도 계속 공부할 시간 줄예정입니다.
여기도 괜찮은 기회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
그래서 맘편히 내가 배운 자바 개발회사가서 연봉낮아도 나중에 프리랜서 이런거도 할수있으니 (어떻게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열심히 공부계속할건데 나중가서 좋은회사로 취업하면 이직할수도있고봐서 프리랜서할수도 있고 그럴거같습니다)
개발로 가는게 맞는지 아니면 클라우드엔지니어 라는 직종도 나쁘지 않으니 공부할 시간도 주겠다 그런기회가 어디있냐.. 초봉 3300이면 맘잡고열심히 공부해라
어느게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해주시면 감사 드립니다.. 나이는 서른중반이고
사이버대컴공졸업 하고 정처기 있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초봉 높은 이유가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30/2021043001997.html
인력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2025년까지 국가기관 공공기관 서버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디지털전환 사업예정인데
서버 18만대를 클라우드로옮기는 대공사 라고 합니다
근데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투입하게될 프로젝트또한 저 디지털전환사업입니다.
그런데 아까전에도 물어봤는데 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작업한거는 개발경력에 도움안된다고 하셔서
https://okky.kr/article/980419
사실 여기계속 다니면 클라우드엔지니어 한다라고 생각하고 계속 다녀야 할거같습니다.
개발쪽은 정 미련이 있으면 계속 혼자 스터디하면서 해야할거같은데 인프라와 개발 두가지모두 공부하기는 말이 쉽지 사실 어려운거니 한쪽만 공부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거같기도 하고.. 잘모르겠습니다..
인프라와 개발 두개다 할줄아는건 데브옵스라고 보통 개발 경력 7~8년 막 이런분들이 클라우드 서버 이런거 배우셔서 두개다 막하시고 그런분들이 라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반대로 클라우드 경력이 많은분이 개발하시거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