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앱 개발 신입 전망이 없을까요?
현재 200명대 웹이 주류인 개발회사에서 얼마 안되는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팀에서 일하고 있고, 주로 사용하는 언어는 자바 or 코틀린 네이티브로 레트로핏이랑 mvvm, livedata로 api 응답 데이터, 호출, 화면 구성 등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금융 si 이구요..
바로 위 사수는 1명 팀장님 1분 있습니다.
이제 8개월차인데 네이티브는 자바개발자 아무나 데려와서 한다라고 짬높은 다른 웹 팀장이 툭하면 그러고, 대학 동기들도 앱 개발은 이직할데가 없고 레드오션이니 당장 나와서 웹을 준비하라고 하네요.
요즘 디자인 나온 어려운 화면 보면서 이건 이렇게 배치하면 되겠다 싶어 컨스트레인트뷰 공부하고...
부모 뷰, 자식 뷰 여러개 섞어 화면 구성하면 그게 참 재밌었는데...코루틴도 공부하고 싶고 고민이 많네요.
요즘엔 또 툭하면 디자인이 수정되서 레이아웃 수정하는것도 좀 짜증나기도 하고..(아 이건 숙명일까요?)
입사할 때만해도 요즘은 웹만 출시안한다 앱도 같이 간다~ 이런식으로 들으며 후에 ios까지 하는
네이티브앱 개발자의 길을 가고싶었습니다만 흔들리게 되네요.
결론은 자바 백엔드가 수요가 많아서 이직할때도 좋을것 같은데 네이티브로 커리어를
지속할지 걱정입니다.ㅠ 특히 다른 친구들 3년차에 연봉 괜찮게 받을텐데, 지금 회사에선 네이티브만 집중하라고 네이티브 앱만 시키는 지금의 환경때문에 미래가 걱정되기도 하구요.
지금 연봉도 2900밖에 안되고 과연 이직해서 연봉을 높일 여지가 있는 분야인지 확신이 안섭니다.
네이티브 앱은 열심히 해도 성장할 수 없는 분야인가요?
특히 네이티브 앱 개발만 한 신입은 좋은 평가를 못받는건지.. 요즘 고민이 많네요.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에게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