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압박 면접이 나은 것 같아요ㅎㅎㅠ
아직 압박 면접은 없었지만
웃으면서 농담하고 좋은 분위기였다가 떨어질껄 생각하니 너무 아프네요..ㅠㅠ
이제는 정말 일이 너무 하고 싶고
어떤 회사든 뽑아만 주면 감사할텐데..
저는 이전에 연구직을 했었어서 야근이고 뭐고 그냥 하던일이라 딱히 상관없어요.
다들 야근이나 연봉 괜찮냐고 묻기도하고..
연봉을 면접 때 묻지도 않았는데 알려주기도 하고..
하지만 떨어질 것 같아요.
이번 회사만큼은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제가 너무 얼어있고 준비한 티가나서 진짜같지 않데요ㅠ 웃는 분위기였지만 속으로 속상했습니다.
그만큼 너무 오고싶어서 철저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될 줄은 몰랐어요..
이후에 집에 가냐고 물으셔서 솔직하게 다음 면접 보러간다고 말했습니다. 멍충이처럼ㅠㅠ
아까 좀 인위적인것 같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솔직하자는게 박혀버려서 그런것 같아요ㅠㅠ
다음면접은 떨지말고 편하게 하고 오라고 해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세요ㅠㅠ
친절하신김에 저 좀 뽑아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이거 광탈 사인맞죠..?ㅠㅠ
기술 면접인데 기술 하나도 안 물어보셨어요.
다른 분들 후기는 기술 물어봤다고해서
준비 진짜 많이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