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or 연봉 계약서 안쓰는 회사 어떻해야 되죠?
저는 병역특례(산업기능요원)로 군 복무를 마시고 다른 회사를 이직을 진행 하게 됩니다.
회사를 찾다가 어느 한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수습기간 없다고 합니다.)
입사 후 첫출근에 근로계약서 및 연봉계약서를 쓰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병역특례 했던 회사 에서는 입사 하자마자 여러 종이에 싸인을 한6~7번은 했던것 같습니다. 근데 이 회사는 근로계약서 및 연봉 계약서를 한달이 넘었는데 쓰지를 않더라고요 근로계약서는 안쓴다고 쳐도 연봉계약서는 써야 되는데 연봉계약서도 쓰지 않습니다. 월급을 안알려 주고 일을 시키더라구요 병특 후 첫 회사다 보니깐 이런 경우도 있는지 의문이지만 첫 회사 이기에 일하고 있는데 10일 월급 날인데도 연봉계약서도 안쓰네요 무슨 신입을 뽑고 월급도 안알려주고 일을 시키는지 연봉제인데 연봉에 퇴직금 포함인지 식대를 주는건지 몰르겠습니다. 구내 식당에서 장부에 인원 수 적고 밥을 먹는데 장부에 적어서 먹으니깐 식대를 지원해 주는거겠죠? 그래서 조금 이상한 회사 같아서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할려고 하는데 보통 근무 하시는 여러분들은 연봉 계약서 및 근로계약서를 작성 안하시고 근무를 하시나요? 다른곳도 똑같다면 계속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참 신기한 곳입니다.
장점은 야근이 없습니다.
추가로 회사에 근무 중이신 분들도 근로계약서는 안쓰고 연봉계약서만 쓰는거 같습니다.
아니 신입이니깐 근성을 본다는 의미로 한달은 지켜보고 쓴다고 생각했는데 한달이 하고 2주가 되는데 쓰지도 않고 내일이 월급날인데 연봉 애기도 안하고 걱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설계부서로 입사를 했는데 설계툴은 만져보지 않았고 조립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신입이니깐 할게 없어서 근면,성실을 보는거겠거니 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문제는 제 사수인 대리도 조립을 하고 있네요..;;; 자사 제품 조립을 열심히 하고 있네요 툴은 회사에서 잘 쓰지도 않습니다. 써봐야 수정 상황 생길때만 쓴다고 합니다. 답 없음.
회로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과장이 있었는데 퇴사를 하고 연구부 이사가 진행 한다고 하는데 손을 놓은지가 오래 됬다고 하네요. 아니 회사에서 배운다기 보다는 스스로 공부 해야 된다는 글이 많더라구요
회사는 학원이 아니라는둥 회사 경험을 배우는거라는둥 하는데 이렇게 조립을 계속 하면서 사회경험을 쌓으면 이직할때 도움이 되나요? 어느 정도는 해보고 배워보고 그려봐야 되는데 이거 툴 쓰는법도 까먹게 생겼습니다. 처음부터 설계 하는건 힘들다고 보는데 대리도 안쓰는거 보고 이게 맞나 싶네요 하.. 다른 회사 면접을 미리 잡아 놨습니다. 이 회사만 이런건지 다른 회사도 다 그런건지 몰르겠네여 계속 다니는게
맞는건가요? 빨리 다른 회사 찾는게 답인가요?
생각나는데로 막 적었습니다. 조금은 지저분한 글이지만 이해 하면서 읽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