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동료)에게 회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보상은?
안녕하세요?
올해로 IT분야에 입문한지도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2000년 처음 개발시작할 때는 이곳은 okjsp.pe.kr로 접속해서 들어 왔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ㅎ
20년동안 개발 10년, 영업 5년, 관리 3년을 했고 현재는 IT분야 창업 3년차입니다.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해서 현재까지 꾸려가고 있는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네요. ㅎㅎ
누군가 '월급은 주는게 아니라 받는 거다'라는 말이 진리로 다가오면서도 매순간 새로운 길을 걷는다는 설렘과 기대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요즘 고민은 '직원들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회사에 주는 월급과 비전으로 만족을 하고 있을까?
이직이나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데, 내색은 안하는 건지?
여러생각들이 있네요...
저는 직장생활을 18년을 했지만, 한 곳의 중소기업에서만 15년을 근무했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곰곰히 복귀해 보면, 순간순간 좋은 기회(높은 연봉, 프리랜서..)가 많았지만, 한 곳에 장기간 근무한 이유는...
바로 옆에 좋은 동료가 있었기 때문이었네요.
제가 생각했던것처럼, 우리 직원들에게 좋은 동료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요즘 개발자 구인난이 심한건지, 회사가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그런건지, 좋은 동료를 만들어 주는게 너무 어렵네요.
결국 인생은 인연과 타이밍인 것 같은데.. 쉽지 않네요.
하루 일과 마무리 하는 시점에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