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개발자 하소연..
안녕하세요 개발 선배님들
몇년째 눈 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32살 늦은나이에 에 가까스로 웹 자바 개발자로 중소기업에 취업하게 되어
현재 34살 이 된 초보 개발자 입니다...
32살 전엔 다른 IT (하드웨어,단순네트워크) 등 직종에 있다가 32살에 운좋게
웹 개발 쪽으로 이직하게 되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나태하게 살다가
여자친구와의 결혼이 눈앞에 다가오니 현재 제 연봉(세전 3500) 으로는 도저희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릴 자신이 없어 조금더 조건이 좋은 기업으로 이직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이직이라는 말만 앞섰지 제 주변에는 이렇게 이직 하신 분들이 계시지 않아
선뜻 물어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해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히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기업을 목표로 하는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도저희 감이 잡히지 않내요
지금 있는 회사는 비주류 업무를 다루는 회사라 동일 직종에 어드벤티지를 얻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기술은 그냥 스프링 + 자바 + DB가 끝인 단순 구조입니다..
제가 아무것도 없이 그냥 다 떠먹여서 알려달라고 하는 거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정보를 가지고 계시거나
저처럼 이렇게 이직에 성공해보신 선배님이 계시다면 꼭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