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4년 웹 개발자의 진로 및 고민
경력 만으로 4년된 웹 개발자인데요
3년 반 동안 정규직 근무 후 퇴사!
(연봉 3천 초반대… 일이란 일 다하고 그저 악에 받혀서 연협도 안하고 퇴사)
퇴사 후 - 프리랜서로 프로젝트 하나를 이제 끝냈거든요
(정규직에 비해 업무 부담이나 사람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는 없더군요.. 순수 개발만 할 수 있다는 점이 컸네요 ㅠㅠ 물론 조끔 외롭긴하더라구요)
1. 앞으로의 진로가 고민이네요…
일했던 업체에서 소개해준 다음 프로젝트는 월500
당장 이걸 받아서 우선 프리랜서 활동을 계속할지 아니면 다시 정규직을 알아봐야할지 고민이에요
아직 정규직 경력 비중이 커서 괜찮지만 프리랜서 생활이 계속되서 나중에 다시 정규직으로 돌아가지 못할까 하는 걱정이랑 아직 미혼이지만 미래에 결혼하게 된다면 대출 여건의 문제가 걸리네요.. (현재 여자친구도 프리랜서라서..)
2. 현재 프리로는 월500을 받을 수 있지만 정규직을 구한다고하면 어느 정도의 연봉이 적정 수준인지 궁금하네요 ( 여기서 기준을 세워서 넘어가던지 말지 결정될지도 모르겠네요.. )
3. 현재 제안 받은 다음 프로젝트는 흥미가 있는 해보고 싶었던 기술스택이지만
다른 곳에서 제안 받은 프로젝트는 출퇴근 시간이 편도 40분정도 절약됩니다.. 기술스택은 저에게 익숙한 기술스택이구요
한번 같이 일을 했던 업체이고 첫 프리로써 스타트 끊고 친절히 잘 해주셔서 혹시나 다른 프로젝트로 가게 된다고 하면 미안함이 들어서 확실히 결정을 못내리고 있네요… 제가 마음 약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