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과 개발자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27세 국가직 9급 전산직 1년차 공무원입니다. 공무원 월급이 짜다고는 들었는데 너무 짭니다. 10년만 참으라고 하는데 10년차 연봉이 세후 월 260~ 280 수준입니다. 너무하지 않나요?
그렇다고 워라밸이 확보되는거도 아니에요.
야근 많이 합니다...
빚은 없지만 부모님이 노후 준비도 안돼있으셔서 도와드려야하고 앞으로 집 차 결혼 모두 저 혼자 해결해야되고 의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저 급여를 받고 살아갈 수는 있을까요..?
그래도 개발자 연봉이 이것보다는 좋겠다 싶어
의원면직(퇴직)하고 국비학원이나 독학 해볼까 고민스럽습니다.
사회선배,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