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개발자 이직 성공
안녕하세요. 신입 6개월 이직이라는 글을 썼던 신엡 개발자입니다. 당시에 상당수의 분들께서 1년 경력을 채우는게 저 좋다고 하셨고 저도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사실 사람과의 스트레스는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총 9개월을 하고 그만두었습니다. 내일채움공제를 포기하는게 좀 많이 아까웠는데, 스트레스가 하루하루 쌓이니 월급을 받아도 전혀 행복하지 않더라고요.
3개월의 구직끝에 오퍼를 얻었고, 연봉 4000에서 4800으로 인상 되었습니다. 복지도 훨씬 좋고 무엇보다 워라벨이 좋은것 같아요.
처음에 그만둘 때는 도망치는것 같아 별로였지만, 한번뿐인 인생 눈물로 채우는 시간은 최대한 줄이고 싶었어요.
다음에 가는 회사도 결국은 단점을 가지고 있겠지만그만두고 다시 시작할 용기라면 분명히 새로갈 곳에서도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퇴사를 고민하는 많은 분들! 아마 주변에 만류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더 좋은 기회가 생길수도 있어요! 신중히 고민하시고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만두고 더 좋은 결과를 얻은 저 같은 케이스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