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27살 이직할 생각중인데 암담하네요...
24살에 현재 회사에 입사해서
현재 연봉 2630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 프로젝트는 마무리 하고 가야할것 같아
6월까지만 있겠다고 말은 해둔 상태에요
제가 과연 지금 있는 회사에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3년동안 SM에서 약간의 신규개발건 말고는
대부분 유지보수나 오류수정 신규기능 개발 정도 밖에 없어서 3년 전의 저와 달라진거라곤 코드리딩과 알아보기 쉽게 코딩 하는것 뿐 기술적인건 오히려 퇴보한것 같네요...
이직 할 생각에 여태 뭐했나 돌아보게 되면
암담하기만 합니다 ㅋㅋㅋ 포트폴리오도 없고...
쓸대없는 요구사항으로 야근만 하고...
그래서 요즘엔 이럴빠엔 차라리 SI쪽으로 가보는게
어떨까 하고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렇다면 야근의 늪에는 빠지겠지만 연봉도 높게 받고 기술적으로 퇴보되진 않을것 같으니까요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되네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