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해방감과 기쁨에 겨웠지만...
흠.....
어제 글에도 썼지만 구두면접상으로만 합격이고 뭐 물증이 남질 않아서
오늘 용기내어(...) 채용확정메일을 요청드리니
사람인에 채용확정 처리했다고 하시는데..
......찾아보니 여전히 면접종료 상태인데....흠....
아... 진짜.. 이러면 뭐 되게 의심하는것 같아서 저도 싫습니다만..
하긴.... 통수맞는다 쳐도...사실 뭐 별거 없을거같네요.
뭐 법적으로 이겨봐야.. 대단한 보상 받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끽해야 실업급여 정도의 액수 받는정도일까요. ㅋ
그래서 그냥 마음을 비우기로. 하긴 알백수 되면 뭐 풀타임으로 구직하면 되지. 흥.
근데 뭐 그럴 확률 낮죠 사실? 기업도 엥간하면 확정인원을 그냥 데리고 가지 뭐 이리저리 간보고 있진 않을거 같습니다만...
그보다도... 대체 퇴사 통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더 고민임..
근무중에 살짝 가서 저 그만둬요~ 라고 말할수도 없고;;; 카톡이나 문자로 띡 날리기도 그렇고..
톡으로 잠깐 면담하자고 해야할지...아 근데 너무 오글거리는데 이러면..
기존 퇴사자들은 대체 어떻게 처음 말하고 나간건지 참나... 좀 물어볼걸 ㅡㅡ;;
아무튼 쫄보라서 기껏 기쁜일 겪고도 맘이 편치가 않네유;;;